
[한국Q뉴스] 경상북도 향교재단은 금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를 신설해 지난 5월 11일~ 6.10일까지 총 344명 505점[일반부 24개향교 200명 304점, 학생부 17개 학교 144명 201점]을 출품받아 6.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6.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
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 이동양, 이주용씨, 한글에는 김소진씨, 문인화에는 권승세 씨가 맡았다.
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 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 우수상은 3명으로 김영숙, 박동하, 김현종 특별상은 6명으로 한글 부문 한진필, 한문 부문에 채홍일 박정하, 문정애, 박구호,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 씨가 각각 뽑혔다.
삼체상은 한미숙,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은 박영숙 작가가 선정되는 등 총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
학생부 대상은 정명은, 최우수상은 이현희, 우수상은 3명으로 장수연, 김유건, 김유미, 장려상은 17점, 특선은 43점, 입선 136명, 총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
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씨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 ~ 8월27일까지 갖는다.
한편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경상북도 내 25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지난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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