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수입 성인용 기저귀의 품질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고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사용 증가에 따라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유통 중인 성인용 기저귀를 수거해 △수소 이온 농도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를 검사했으며 3개 항목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인용 기저귀는 노인, 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고령화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제품에 유해물질이 함유되거나 품질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피부 자극 등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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