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 위한 ‘리프트업 프로그램’ 운영

16일, 고립·은둔 청년 20명 대상 ‘승강기기능사 자격증반’ 첫 교육 시작

김인수 기자
2026-06-17 07:05:48




경기도 도청



[한국Q뉴스]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16일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리프트 업프로그램’첫 교육을 진행했다.

리프트 업은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나와,볼만한 세상’의 일 경험 지원 프로그램으로자격취득과 일 경험 제공을 통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는다.재단은 지난3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승강기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20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로 나누어16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가운데 우수 참여자5명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산지사 일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이를 통해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LIFT-UP프로그램이 참여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