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17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 학습자 30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미래기술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4개 분야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개월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디지털 감성 레시피’△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볼 챌린지 △스마트폰 사진 고급 촬영 테크닉 △부동산 경매 입문과정 △올바른 국내 증시투자 습관 익히기 △그림과 음악을 통해 삶을 다시 느끼는 순간 △한 권으로 만나는 니체-니체의 마지막 선물 함께 읽기 △오늘의 마음을 돌보고 내일의 나를 깨우는 컬러테라피 △아로마소마케어-오늘도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여름 영양떡 만들기 등이다.
특히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넓혔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2회 이내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강좌별 5천 원에서 1만원 수준으로 책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미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오는 7월 7일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인 강양구 강연자를 초청해 여름 특강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SF 로 보는 다음 팬데믹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팬데믹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 작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위험과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연 전 도서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중 스테이션 일레븐, 드라이를 읽고 참여하면 더욱 깊이 있는 강연을 즐길 수 있다.
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은 17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누리집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여름 단기 과정은 미래기술부터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은 물론 과학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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