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시군평가 도내 1위… 충남 유일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 역량과 시민 중심 정책 성과 인정… 지속 가능한 시정 경쟁력

김덕수 기자
2026-06-17 07:24:32




아산시, 시군평가 도내 1위… 충남 유일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핵심과제에 기반한 국가위임사무 등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서비스의 질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평가다.

아산시는 정량·정성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에 올라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으로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목표 달성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적극적인 정책 혁신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충남에서 유일하게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군평가 도내 1위와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곧 시정의 기준’ 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