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독서크루’ 2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혼자 읽는 한계를 넘어 ‘함께 읽기’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했다.
이번 2기 선정 도서는 시민 투표를 거쳐 베스트셀러 분야의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과 인문학 분야의 총균쇠를 최종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로 생각과 감상을 공유해 혼자 읽을 때보다 한층 깊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쌓는다.
철산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 도서 대출과 독서 노트를 제공한다.
자율 참여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7일부터 철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도서를 대출받아 동참하면 된다.
전문 독서리더와 온라인 미션 및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형 독서크루’도 별도 운영한다.
북크리에이터 ‘공백’과 전은경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모임형 독서크루는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도서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책은 혼자 읽을 때도 의미가 있지만, 서로의 감상과 생각을 나눌 때 더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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