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는 16일 시청 협업실에서 ‘아산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여성복지과장과 여성정책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의 최종 결과 보고와 함께 향후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성별에 따른 사회·경제적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성평등 관점의 정책 수립과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산 운영 등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인구, 가족, 경제활동, 돌봄,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성별 분리 통계를 정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통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별영향평가 과제 수행, 성인지예산서 작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각종 정책 수립과 평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성인지 통계 자료집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부서별 정책 추진 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성인지 통계는 시민의 삶을 성평등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며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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