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시설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우수 공공시설과 도시환경 정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추진된 경주시 보문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로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 사례를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확인했으며 국제행사 개최에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 사례를 둘러보면서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시설직 공무원들은 현장 중심의 견학을 통해 공공시설 관리와 도시환경 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시설사업과 도시정비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우수한 시설관리 및 도시정비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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