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용인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 개입 및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자살 위기 등 심리적 고위험군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적 현상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인 허난설 교수를 초빙해 임상적 기틀과 실천적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상담자를 위한 자살 위기 개입의 이해'라는 주제 아래,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자들이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인력들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위기 역동에 대한 실천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위 센터 주요 업무협의 및 전달 사항 안내 △'학교 상담자를 위한 자살 위기 개입의 이해'특강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및 온라인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적 주제 선정을 통해 상담 인력의 위기 대처 능력과 학생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이 곧 학생들을 향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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