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금호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대상 ‘슬기로운 방학 생활’과 일반 시민 대상 ‘라이브러리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들기’부터 ‘영화’까지, 책과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방학 생활 △꽁꽁, 무더위 안녕은 5~7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놀이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고 부채, 종이 아이스크림, 여름옷 등 여름 소품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무비 캠프는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토이스토리’, ‘겨울왕국’등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이야기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명대사를 활용한 토론과 영어 표현 익히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가족, 우정의 의미를 배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나의 첫 재봉틀은 초등 1~4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 수업으로 재봉틀을 이용해 책가방과 책갈피 등 책과 관련한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디지털 매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재봉틀을 활용한 창작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볼꾸하고 향기 만들고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볼펜을 꾸미고 석고 방향제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방향제를 완성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죽공예’부터 ‘어반스케치’까지, 나만의 감성을 채우는라이브러리 예술 △업사이클링 가죽 북커버 만들기는 7월 15일 오후 6시 30분 운영되는 특강으로 폐가죽을 활용해 자신만의 북커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공예 체험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동네 드로잉 예술산책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총 5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명소를 함께 걸으며 현장의 풍경을 어반스케치로 표현하고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컬러바캉스는 전문 이미지 메이킹 컨설턴트와 함께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색깔을 찾는 퍼스널컬러 원데이 클래스다.
8월 8일 10시에는 중학생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8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다양한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취미와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6월 15일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광양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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