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6회 향상음악회로 성장의 결실 선보인다

신규 단원 첫 무대… 앙상블로 선보이는 성장과 화합의 하모니

김인수 기자
2026-06-16 13:58:48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제6회 향상음악회로 성장의 결실 선보인다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제6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서로의 연주를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신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공연인 만큼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독주 중심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 편성의 앙상블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 각 파트의 특성을 살린 연주부터 협동과 조화를 보여주는 앙상블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다양한 악기의 매력과 풍성한 앙상블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12개 파트, 60여명의 초·중학생 단원으로 구성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단원들은 정기 교육과 분반 수업,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연천에서 열린 연천 YES 오케스트라와의 교류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프로젝트와 지역 축제 참여, 여름 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