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 경기도 최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 이론·실습 병행한 실무 중심 전문가 양성

김인수 기자
2026-06-16 14:32:19




광명문화원, 경기도 최초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과정 개설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통다례지도사 1급’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의 첫 신호탄이다.

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는 차 문화 이론과 행다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고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윤영식 원장은 “경기도 31개 문화원 최초로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다”며 “그 타이틀에 걸맞게 전통문화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광명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