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지자체 3연 연속 수상 성과

삼척시, 해양수산부 주관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김석화 기자
2026-06-16 14:04:50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삼척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지자체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는 사업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집행률, 준공 실적, 우수사례 발굴, 업무 협조도, 사전절차 이행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삼척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을 바탕으로 △갈남항에 자체 시비 37억원을 추가 투입해 방파제 연장 등 어촌 안전 인프라를 확충을 계획하고 △대진항 에서는 특교세와 자체 시비를 활용해 해양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사제 연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선제적 투자 노력이 어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이어지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4~'26년, 50억원, 동방파제 연장 19m, 지능형 CCTV ’ 23~'25년, 49억원, 방파제 TTP 보강 110m, 쏠라표지병 설치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속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동해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삼척시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어촌뉴딜3.0 사업을 연계해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