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마음 성장과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독서치료를 기반으로 한 사회정서 교육으로 아산 관내 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 일정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어지며 학교별로 2개 학급씩 제한해 소그룹 중심의 밀도 높은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학생들이 놀이와 표현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주요 강의 내용은 총 4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1~2차시: ‘친밀감 형성 및 나와 너 알아보기’를 주제로 그림책 ‘두근두근’을 읽고 현재 자신의 감정을 나누며 친구와의 같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짝꿍을 인터뷰하고 소개하는 ‘내 친구를 소개한다’활동을 통해 서로의 친밀감을 높인다.
3~4차시: ‘감정 표현 및 의사소통’을 주제로 설정해, 그림책 ‘곰씨의 의자’를 활용한 역할 바꾸어 보기, 협동 그림 그리기, ‘친구를 칭찬한다’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상호 존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의 감정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Wee센터를 통한 다각적인 사회정서 교육과 심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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