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폭염 대응 특강 운영 및 참가자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6-16 11:05:46




양평군 용문도서관, 폭염 대응 특강 운영 및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폭염 대응 특강 ‘부채 한 장, 책 한 권의 여름’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달샤베트’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후 활동과 더위를 식혀줄 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달샤베트’는 무더운 여름, 달이 녹아 달콤한 ‘샤베트’ 가 된다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시원한 즐거움을 전하는 작품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보며 창의력을 키우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