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서울푸드 2026 박람회’ 찾아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6-16 10:14:31




곡성군, ‘서울푸드 2026 박람회’ 찾아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 펼쳐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서 곡성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식품 관련 박람회와 지역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분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한민국 맥주박람회와 부산국제식품박람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광주식품대전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입주 수요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에 힘써왔다.

이번 홍보에서는 호남고속도로 옥과 IC 에서 약 2분 거리에 있는 농공단지의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과 광주권을 포함한 남부권 소비시장 접근성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식품 제조업 중심의 산업 집적 효과와 인력 수급 여건 등을 설명하며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투자금액 20억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가운데 전라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투자보조금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해당 제도는 설비·입지·시설 투자와 고용, 교육훈련, 근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운곡특화농공단지는 곡성군 오산면 운곡리 87-1번지 일원에 산업용지 10만6539㎡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이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25필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식품제조업 20필지, 전자부품·컴퓨터·통신장비 제조업 3필지, 전기장비 제조업 2필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