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6-16 09:45:20




고성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노약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에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6월 19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시설 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를 비롯해 부패·변질 식재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과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의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