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에 퍼지는 따듯한 온기,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 식사배달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 매월 2회 불현동 재가노인 식사배달 봉사활동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6 10:25:16




불현동에 퍼지는 따듯한 온기,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 식사배달 봉사 (동두천 제공)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6월 12일 불현동 지역 내 재가노인 20여 가구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성회는 작년 3월 불현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2회씩 꾸준히 재가노인 식사 배달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여성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담소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관심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인숙 여성회장은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는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여성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는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협의회 여성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이웃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