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실시

학교와 마을 교육 협력으로 미래교육을 잇다

김덕수 기자
2026-06-16 09:45:40




아산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과정 운영교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마을교육과정 운영 교 정보나눔자리를 실시했다.

1부는 충남교육청이 선정한 아산 관내 마을기반교육과정 자율학교 5교 정보나눔자리를 오후 2시 아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고 2부는 아산교육지원청 선정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각양각색특색교육활동 운영 교 17교 정보나눔자리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정보나눔자리는 단위 학교의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며 학교와 마을의 지속 가능한 협조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간 상호 컨설팅과 현장지원단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 현장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부 정보나눔자리는 5분임으로 나누어 분임 협의를 진행한 후 분임 정보나눔 결과를 공유하고 전체 협의를 진행했다.

1학기 마을기반 교육과정 운영 및 각양각색 특색교육활동 운영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보나눔자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마을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고민스러웠던 지점을 다른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 간 상호 정보나눔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학교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는 말이 있다. 이제 마을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우리 마을의 이야기와 다양한 마을 자원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마을교육과정이 미래교육과 맞닿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을 이해하고 성장해 세계 시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