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 시군 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도정시책 충실 이행·시민체감 성과창출 노력

김덕수 기자
2026-06-16 09:47:30




진주시, 경남 시군 합동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국·도정 과제의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부의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의 역점 시책 등을 바탕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대표적인 행정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는 △시민 참여형 보훈 문화 행사·체험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활성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추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도민 평가에서는 진주시가 제출한 2건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례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인 ‘여기서만 가능한 관광, 로컬의 힘으로 빛나는 진주’ 와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인 ‘정원도시의 새로운 모델,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산림 복지 정책이 도민들에게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문화·관광·복지·디지털 행정·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진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남도의 우수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8175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유공 공무원 5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국·도정의 주요 시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