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 시원한 동행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내 저소득가구 30가구에 냉감이불 세트를, 1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는 등 총 40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방수칙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애주 위원장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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