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기술 능력 배양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지난 1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는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활동 요령 안내가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온열질환 주요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 △농작업 안전수칙 △취약농업인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발대식을 마친 예방요원들은 본격적인 활동 기간 동안 지역 내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해 요인이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현장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 재해예방 기술 보급,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