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기관에 선정돼, 7월 2일부터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역사 속 다양한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현장 탐방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 △일상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글쓰기 활동 △AI 시대 기록의 가치와 인간다움을 성찰하는 토론 등 강연·탐방·체험·후속모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술 작품과 역사 속 기록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인문학 작가 이동섭 강사의 강연 △일상의 기록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구선아 작가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예술·역사·일상을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기록공유관 체험을 통해 지역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시민 스스로 기록의 주체가 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역사·지역 기록을 함께 경험하며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기록해 보는 참여형 인문학 과정”이라며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기억과 기록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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