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분과 TF 위원 74명, 연구진 4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핵심 사회보장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체 과업 안내와 분과별 집중 토의, 도출 의견 발표 순으로 약 90분간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책임연구원인 정덕진 박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개요와 추진 방향, TF 위원들의 역할, 분과별 맞춤형 사업 발굴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8개 분과 위원들이 관내 사회보장 이슈와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
위원들은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사업은 물론, 제6기 계획에 연계할 수 있는 참신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안했다.
소통 과정을 마친 뒤에는 각 분과 대표들이 논의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며 도출된 주요 의견을 전체 8개 분과와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1차 회의에서 수렴된 현장의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오는 7월 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분과별 논의를 더욱 심화하고 체계적인 복지 로드맵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TF 1차 회의는 공주시의 미래 복지 지형을 바꿀 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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