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주요현안 업무보고회’착수

김석화 기자
2026-06-16 09:23:4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시작하며 안정적인 민선9기 출범을 준비한다.

준비위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 및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된다.

이번 업무보고는 행정을 크게 4개 분야로 나눠 부서별 주요 역점과 현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신속한 업무 파악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과 14명의 인수위원, 1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군정을 보고 받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게 된다.

특히 강원도 7대 미래산업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군용비행기 소음 피해 등 주요 현안 공약 진행 사항,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목표로 군 관광사업에 대한 포괄적 현황과 방향성 등에 대해 집중 보고받는다.

더불어 청년사업과 저출산 대책 등 인구감소대응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보고와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군민께 약속 드린 공약 실천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정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의 성공적 안착과 군민을 위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9기 성공적 출범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