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6월 18일~19일 제17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학포럼’과 연계해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국지역학포럼은 전국의 지역학 연구기관 협의체인 (사)한국지역학포럼이 개최하는 학술행사로 일년에 두 번, 각 기관회원 소재지에서 공동주최하고 있다.
강원학은 지난 2018년 강원학연구센터의 재설립 당시, 센터 설립을 기념해 제13차 한국지역학포럼을 개최한 뒤, 2026년 1월 1일자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의 정규 조직으로 정비된 후 8년 만에 한국지역학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강원학포럼은 ‘로컬의 힘, 지속가능한 내일과 지역학’ 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별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각각 역사, 아카이빙, 축제, 로컬콘텐츠,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위기 대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학술적 논의 뿐만 아니라 다음날 전국 지역학 전문가들이 서로의 화합과 지역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네트워크 자리를 위해 개최지의 문화탐방을 즐길 예정이다.
최종모 원장은 “지역학은 지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학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학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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