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행센터는 동 단위 지역사회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복지 전달체계다.
서울시는 동행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개선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 사회복지 전달추진 체계 개편 △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 맞춤형 모니터링 추진 등 3개 분야 9개 항목, 2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특히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3개 구 등 총 7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금천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통합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강화, 통합돌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또한 복지·건강·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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