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앞서 지난 5월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5개 읍면 23개 지역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책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할 안전관리요원 45명의 채용을 마쳤다.
지난 1일에는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 요령, 안전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총괄 부서인 안전총괄과와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이 있는 5개 읍면은 대책기간 중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또한 각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구명조끼를 비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며 “음주 후나 야간에는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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