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18~20일 서울 코엑스서 도내 우수 전통주 기업 10개사 공동관 운영- APEC 만찬주, 에드워드 리 협업 브랜드 등 경쟁력 있는 라인업 구성

김인수 기자
2026-06-16 07:07:46







[한국Q뉴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 우수 전통주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전문 박람회다.

경기도 판매부스 공동관에는△지난해APEC만찬주로 선정된‘그랑꼬또 와이너리’△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술샘’△우리술 품평회 수상 ‘술빚는 전가네’△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전통 소주‘국순당여주명주’△양평 벌꿀로 빚은 허니와인‘아이비허니’등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증 경영체10곳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 관람객은 다양한 경기도 전통주를 직접 시음하고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참가 기업들은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며 신규 판로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현장 판매를 넘어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으로 가공·제조,체험·관광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인증 제도 운영과 현장 코칭,판로·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현재 경기도에는272개 경영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