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16일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도마리 친환경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에 활용되는 친환경 광역살포기는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보호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올해 추진한 ‘상수원보호구역 친환경 광역살포기 지원사업’을 통해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마을인 도마1리, 도마2리, 목계리, 왕산리 등 4개 마을에 지원된 장비이다.
지원된 광역살포기는 4000L 대용량 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50M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현장의 노동력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방제 작업에는 왕산면 상수원보호구역 마을에 2024년 지원된 미생물 대량 자가 배양기에서 배양한 ‘GCM 미생물’을 전면 활용한다.
‘GCM 미생물’은 인근 상수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는데 탁월해 안전한 친환경 쌀 생산과 상수원 수질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친환경 영농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의 식수와 직결되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친환경농업 실천과 수질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깨끗한 식수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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