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해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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