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남상면 춘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 실현과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치유화분 만들기와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치유 화분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경험하고 웃음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마을복지의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마을돌봄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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