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6월 현안점검 회의를 열고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과 제32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준비 등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2018년 7월 취임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무사히 마치고 군수로서 마지막 간부회의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8년 동안 군정의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과 관련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지난 6월 8일 국가유산청 고도 중앙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아라가야가 가야문명의 단계적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유일한 고도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추가 보완자료를 철저히 준비해 고도 지정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320회 함안군의회 임시회와 폐원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함안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만큼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군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 군수는 “지난 8년간 군정의 모든 순간마다 함께해 준 700여 공직자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의 함안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행복한 함안을 만드는 데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이어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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