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으며 정성평가 우수사례 8건과 도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행정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정량·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눠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거창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8개의 지표 중 12개의 가중지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 상승한 수치로 도내 군부 평균 목표달성도 96.2%보다 4%가량 높은 수준이다.
정성평가 부문에는 19건의 지표 중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나눔문화 활성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임신, 출산 지원강화 노력 △청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및 우수정책 발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등 총 8건이다.
특히 도민의 눈높이와 맞는 도민공감 평가에서도 나눔문화 활성화 분야인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온봄지기 이야기’ 가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은 군부 유일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1억 9천8백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 평가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부진지표 집중관리,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 전문가 컨설팅 등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성과로 거창군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입증한 결과”이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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