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특별한 생활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사천시는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와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4회 사천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6월 16일 오후 2시 사천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다.
사천시체육회와 사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사천시파크골프협회장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사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만 68세 이상 선수 200명을 비롯해 진행 요원과 협회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역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 대회 개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사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