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단체전·개인전 출전... 값진 성과 거둬

김덕수 기자
2026-06-15 14:22:30




영천시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영천시 청통면 복지회관 댄스스포츠팀이 지난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댄스스포츠 부문에 참가해,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개인전 지루박 부문에서는 최창식·이경자 선수가 1위에 오르며 팀의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은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청통면 주민 25여명이 참여해 주 2회, 총 4시간씩 꾸준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최고령 회원은만 83세이며 회원의 약 3분의 2가만 75세에서 83세 사이로 구성된 대표적인 시니어 동아리다.

이번 수상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지난 2024년 ‘제8회 스타배 생활체육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단체전 1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허순애 회장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6월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강사비를 마련해 연습을 이어갈 만큼 열정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건강도 챙기고 청통면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청통면 댄스스포츠팀의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단체전 3위 입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