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여성단체특성화사업 한부모가정 자녀와 함께 문화체험활동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6-15 13:38:56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 여성단체특성화사업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는 13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 자녀 및 회원 40명과 의령군 일원으로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한부모가정 자녀들과 의령군 소재의 야베스농장에서 목장을 구경하고 치즈, 피자, 요거트 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중식 후 의령군 명소인 정암루와 충익사를 견학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미령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장은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에서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여성회는 평소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