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가 오는 20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6월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0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매료된청년들 안병석 대표와 보틀북스 채도운 대표가 참여한다.
안병석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 후계농으로 선정돼 진주에서 금실 딸기 재배로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매료된청년들’ 이라는 농업회사법인의 대표로 활동하며 청년들과 함께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
채도운 대표는 제 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도전상 수상자로 공기업에서 근무한 문화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진주에서‘보틀북스’를 운영하며 책방지기 체험, 북토크, 명사특강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활동담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상설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더욱 많은 청년과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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