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우체국 직원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자기 혈관 숫자 알기와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신의 건강 수치가 갖는 의미와 정상 범위를 안내하고 만성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교육했다.
또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증상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며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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