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15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국가건강검진’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검진 공통 항목인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과 함께 성별 및 연령별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의 정밀 관리를 위해 55세와 66세 대상자를 위한 ‘폐기능 검사’ 가 새롭게 추가됐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관내 9개 지정 검진기관을 비롯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가능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상반기나 조기에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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