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국가유공자 위안 행사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5 11:22:54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 국가유공자 위안 행사 실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25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위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하성 양동면 새마을회 회장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전까지는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등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고려해 식사 대접 행사로 마련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오늘만큼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동면 새마을회는 매년 6월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관광명소 방문, 선물 전달 등 다양한 위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