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화정면은 지난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지원하고 섬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개도복지관에서 ‘섬으로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도마을, 5월 화백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현장 이장회의로 화정면 이장단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화정면 섬 클린데이’활동을 통해 개도 해안가와 선착장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정칠성 화정면 이장협의회장은 “부행사장 개도를 직접 둘러보며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화정면 20개 마을 이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응원하며 여수 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남 화정면장은 “현장 답사와 해안가 청결활동을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이장님들의 열정과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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