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재 한솔케미칼, 매월 환경정화 활동

봉동읍 구암리 도로변 쓰레기 수거

김상진 기자
2026-06-15 10:44:5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봉동읍 완주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깨끗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일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직원 40여명은 관내 구암리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의 지역공헌사업 일환으로 매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읍사무소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성숙한 주민의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