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편식 개선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엄마랑 나랑 요리 놀이터에서’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 씻기 교육 △꽃게 샌드위치 만들기 △컵 과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20가족, 약 50명의 학부모와 어린이가 참여했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평소 잘 먹지 않던 채소와 과일을 직접 만지고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이와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상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어린이들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