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수도권 중첩 규제와 미군 공여지 문제 등으로 자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전략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외부 재원 확보를 시정 핵심 과제로 삼고 공모사업 전담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며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20여 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약 4000억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특히이 재원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 실적만이 아니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등 대규모 국·도비 지원사업을 포함해 확보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3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 △생연 공유누리 주민쉼터 조성 등을 추진하며 주차난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관광·환경 분야에서는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왕방계곡 숲길 및 산책로드 조성, △소요내음공원 조성 등을 통해 시민 휴식 공간 확충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문화·체육·교육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을 추진하며 시민 여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확보한 외부 재원을 바탕으로 주차장과 도로 공원과 문화시설,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 송내복합주차센터 조감도 △ 박형덕 동두천시장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민선 8기 동두천시는 교육을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투자로 판단하고 교육혁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동두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지정에 이어 ‘선도지역’ 으로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교육혁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별교부금 등 총 78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민선 8기 교육 분야에만 약 7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동두천초등학교와 탑동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공식 인증 획득을 비롯해 초·중·고 연계 IB 교육벨트 구축을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동틀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및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꿈이룸 동아리 학생 해외연수 지원, 중·고등학교 2학년 대상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 확대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62명의 학생에게 총 3억 2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도 3억 73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근에는 동양대학교와 신한대학교가 경기도 RISE 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동두천 교육원 건립도 승인되면서 지역 고등교육 기반 역시 한층 강화되고 있다.
△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보고회 △ 동두천시-동양대학교 RISE 업무 협력 협약식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정착 민선 8기 동두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대표적으로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손쉽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통해 전통시장과 주민공동체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했다.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서는 관내 6개소에 민원함을 설치해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이러한 소통 행정은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이어졌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미반환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비 지원 확대 등을 담은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 5대 핵심 과제’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알려왔다.
△ 범대위 국방부장관 면담 및 정책 건의 △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시민의 목소리로 만든 미래 민선 8기 동두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해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는 도시 발전의 토대가 됐고 교육혁신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됐다.
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시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4년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정책을 실현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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