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진 공모전인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이 6월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전 입상자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 개회사, 축사, 한국사진문화상 시상,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 참석자들은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동해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수상작 전시를 관람했다.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국내 사진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공모전으로 1982년부터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관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상작인 장재기의 기억의 조각들을 비롯해 총 355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전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1·2·3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28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같은 기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 작품 150점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사진예술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전국지회장 워크숍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사진대전 수상작 및 추천작가 전시는 6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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