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솔개초등학교가 6월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급 교실에서 ‘2026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방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저학년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의 핵심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복잡한 화면 대신 손으로 직접 만지고 소통하는 놀이 중심의 ‘언플러그드 알고리즘 교육’ 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레시피에 따라 차례대로 재료를 쌓는 ‘스택버거’등 보드게임을 활용해 코딩의 핵심 원리인 ‘순차’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카드를 배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 고치는 ‘디버깅’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미래기술 체험 시간에는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만의 아바타로 가상세계를 탐험하며 기술을 이해하고 가상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보안 등 디지털 시민 역량을 함께 습득하게 된다.
솔개초등학교 김동식 교장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보다 흥미를 유발하고 논리적 사고의 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 협력 역량, 디지털 시민성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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