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복지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상진 기자
2026-06-15 10:28:2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유기적인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체계 구축과 자원연계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복지·청소년·보건의료기관과의 연이은 업무협약에 나선다.

자원봉사센터는 15일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및 센터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대해, 다각적인 자원봉사 활동 지원 및 복지 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첫 협약을 시작으로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청소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과 협약을 체결해 미래 세대를 위한 봉사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어 19일에는 중증발달장애 및 뇌병변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햇빛’을 방문해 세 번째 업무협약을 맺는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 청소년,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기관과 자원봉사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자원 연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남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