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동주택관리자문단’ 구성해 맞춤형 자문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조성 기여

김덕수 기자
2026-06-15 09:20:11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및 공동주택 내 애로사항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행정, 회계, 장기수선계획, 건축·토목공사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각종 분야의 전문가로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등 민간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전문가들의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자문을 시행한다.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전체 입주자 등의 10분의 1이상 동의를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사항에 대한 조사·감사 등을 받을 예정인 경우, 공동주택의 하자관리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경우 등은 공동주택관리자문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은 2023년부터 본격 운영해 4년째 맞춤형 자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7개 단지에서 옹벽보수, 법률 자문 등을 실행했고 2026년 상반기 2개 단지에 공사방법, 회계 자문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자문 신청은 연중 가능하므로 단지 내 풀리지 않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과 함께 ‘공동주택관리자문단’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