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15일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생초면 신연리 일원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양파 순자르기 등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양영숙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미경 산청군 행복나눔과장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일손돕기에 참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증진과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005년 설립돼 11개 단체 7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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